대한민국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**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(MUAV)** 양산 1호기가 2026년 4월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출고되었습니다. 이 무인항공기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며, 대한항공, LIG넥스원, 한화시스템 등이 개발·양산에 참여한 국산 기술로, 2023년 12월 양산 착수 후 약 3년 만에 완성된 쾌거입니다.
**주요 사양**은 길이 13m, 폭 26m, 1,200마력 터보프롭 엔진 장착으로 10~12km 상공에서 지상 목표물을 정찰하며, 레이더 탐지 거리는 100km에 달합니다.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적의 전략 표적을 24시간 실시간 감시·대응이 가능하며, 무인 공격기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. 국산화율은 주요 부품 기준 90%에 이릅니다.
군당국은 2027년부터 MUAV를 순차 인도받아 전력화하고 실전 배치할 예정으로, 우리 군의 감시·정찰 능력을 크게 강화할 전망입니다. '한국형 리퍼' 또는 '한국형 MQ-9'로 불리며, 자주국방 기반을 공고히 하는 핵심 무기체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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